촬영 소품용 총포도 관할지 경찰청장 허가 필요컬러파트 등 실총과 구분 위한 부품 장착에도 유의해야부산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1일 미국 총기 사이트에서 총기 부품을 구매한 뒤 국내로 위장 수입해 소총·권총을 제조·판매한 7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압수한 모의총기.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1.6.1/뉴스1 ⓒ News1 박세진 기자관련 키워드총모의총포총기규제촬영권진영 기자 '소녀상 모욕' 美 유튜버, 메롱 포즈 출석…법정선 허위영상 유포 부인檢, 벼랑 끝 싱글맘 죽음 내몬 불법추심 가해자에 "징역7년"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