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의 입증에 계엄 당시 비화폰 통화기록 필요"윤석열 전 대통령이 19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사건 4차 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25.5.19/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비상계엄계엄령내란죄직권남용윤석열김건희이재명이밝음 기자 서울가정법원, 학대 피해 아동 초청해 직업 체험·뮤지컬 관람신임검사 6명 충원한 공수처, 다시 4개 수사부 체제로관련 기사비상계엄 50일, 尹 체포 일주일에도 빈손…공수처 한계 드러나공수처장 "오늘 尹 강제구인 재시도…조사회피 행보 매우 유감"김용현 "포고령 작성한 노트북 없애라"…경호처 전 직원 "망치로 부숴"尹, 8시간여 만에 구치소→헌재→병원→구치소…공수처는 또 빈손법무부 "尹, 어제 의무과 진료…허가 받고 외부의료시설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