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교육의 발전적 방향 모색 위한 전환 신청" "고교 학점제 관련성 적어…운영의 효율성 추구"
모집인원이 대폭 늘어난 2025학년도 의과대학 입시가 이번주 수시 재외국민 특별전형 모집으로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에 의대진학 홍보 문구가 붙어 있다. 교육부와 각 대학 일정을 보면 재외국민·외국인 특별전형(재외국민전형)을 운영하는 12개 대학은 오는 8일부터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 이들은 모두 29명의 의대 신입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2024.7.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