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확대 '무기한 보류' 일회용컵 보증금제 효과 질의도기후댐 놓고 '미래 물수요 충족' vs '환경훼손·토목공사' 갈등김완섭 환경부 장관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국정감사환경부기후위기기후댐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낮 최고 30도, 대구·서울도 28도…곳곳 강한 소나기에 습도↑(종합)대프리카 33.6도, 영덕 35도…5월 중순 '찜통' 뚜껑 열렸다관련 기사우 의장, 환경장관 만나 "기후위기 심각…긴밀히 협력하자""환경부 신규 댐 최종 후보지 10곳 결정, 공식 회의도 없었다"환경장관 "기후위기, 사회·경제에 심대한 영향…물관리에 총력"환경부 국감 쟁점은…기후대응댐·기후소송 후속 등 관련 증인 채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