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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로 4달간 점 찍은 사진작가…기후위기에 김혜자도 나섰다 [인터뷰]

기후사진전 '더 글로리어스 월드'…비닐봉지 24만장이 비너스로
인공도시 두바이 '지속가능성'에 의문…화려함 뒤 어두움 조명

본문 이미지 - 사진작가 크리스 조던이 21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에서 열린 기후위기 사진전 '더 글로리어스 월드'에서 연작 '숫자의 초상'(Running the Numbers) 중 '고래'(Whale)을 설명하고 있다. 이 사진은 플라스틱 쓰레기 봉투 5만개를 합성해 제작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
사진작가 크리스 조던이 21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에서 열린 기후위기 사진전 '더 글로리어스 월드'에서 연작 '숫자의 초상'(Running the Numbers) 중 '고래'(Whale)을 설명하고 있다. 이 사진은 플라스틱 쓰레기 봉투 5만개를 합성해 제작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

본문 이미지 - 일본 판화 '우키요에' 작가 가쓰시카 호쿠사이의 '가나가와의 큰 파도'를 떠올리는 사진 해양 환류'(Gyre)는 240만개의 플라스틱 조각으로 형상화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
일본 판화 '우키요에' 작가 가쓰시카 호쿠사이의 '가나가와의 큰 파도'를 떠올리는 사진 해양 환류'(Gyre)는 240만개의 플라스틱 조각으로 형상화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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