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해 3월 13일 서울 중구 LW컨벤션에서 열린 2023년 글로컬대학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대학혁신포럼2024남해인 기자 눈·입 찢어진 李 선거벽보…서울 곳곳 잇달아 훼손(종합)진로변경 차량에 고의 사고…2억4000만원 타간 보험사기 일당 19명 검거관련 기사'5년간 1000억' 글로컬대학 선정 올해가 끝…남은 10개 모두 지정문성요 국토부 실장 "국토교통 AI 적용, 생산·안전성 혁신 키 될 것"권영세, 의료계와 비공개 면담…의대정원 논의 '주목''코리안 드림' 꿈꾸다 불법체류자로…해결사 나선 '예스퓨처'목포대 "글로벌 그린해양에너지 명문대학 성장"…혁신포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