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단체 '육식 대신 채식 권장' 캠페인 진행개농장→농산물 관련 사업으로 업종 전환, 제안도15일 동물단체들이 초복을 맞아 일제히 채식 섭취를 권장하는 목소리를 냈다. (카라 제공) ⓒ 뉴스1동물자유연대는 복날 채식 한끼로 '콩국수, 팥죽, 들깨 칼국수'를 제안했다. (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이슈동물초복닭농장동물동물보호한송아 기자 "반려동물 침·재활 통합의학 필수 시대"…치코리아, 10주년 맞아문정희, 반려견 추억 사진전 개최…"마누와 행복한 금빛동행"관련 기사[오늘의 국회일정] (17일, 목)GDX김태호→ '흑백요리사' 새 시즌…화려한 새해 예능 라인업 [신년특집-방송]②나이 많을수록 AI 챗봇 사람처럼 여겨…20% 빈도 존댓말네츄럴코어·보노네이처 12종 반려동물 사료 "모두 적합""'탈출' 공항대교 구현…韓재난영화 스킬 향상은 성과" [여름대전: 제작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