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근 신임 경찰청장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경찰서를 방문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8.1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윤희근경찰청장이기범 기자 군인부터 대선 캠프까지 사칭하는 '노쇼' 사기…예방법은?전국 25도 이상 초여름 날씨…대구 최고 32도(종합)관련 기사'경찰서 없는 도시' 오명 벗는다…증평경찰서 하반기 착공취임 4개월만에 조지호 검찰 송치 …반복되는 '경찰청장 잔혹사'"尹, 초여름에 이미 계엄 얘기"…조지호·김봉식의 '그날'[이승환의 노캡]이세웅 평안북도지사 재산 1225억…주현 전 산업연구원장 152억 신고대법 "수심위 공개, 공익 차원서 필요"…채상병·김건희 수심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