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심 깊은 혼외자…평소 외삼촌이 "불륜자식 "모욕 분노[사건 속 오늘] IQ 140 벤처회사 차리기도…법원 "돈 떼이고 구타당해" 이례적 15년형10대에 벤처회사를 창업해 청와대에 초청받기도 했던 A 군(왼쪽). (KBS '스모킹 건')(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이미지투데이ⓒ News1 DBⓒ News1 DBⓒ News1 DB관련 키워드외삼촌토막살해사건김송이 기자 "뭔데 내 가수랑 얘기하냐"…20대 트로트 팬 윽박지른 50대 팬클럽영덕 산불서 34명 구한 '의인' 인도네시아인 "한국 떠날지도"…왜?관련 기사"헤어지자" 10년 내연녀에 발끈…원룸 불러 감쪽같이 토막 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