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부터 항저우·다롄서 1923명에게 사기 행각중국 공안부, 은신처 발견…조직원 4명 국내 송환경찰청은 중국 공안부와의 공조로 보이스피싱 조직 구성원인 한국인 29명을 중국 다롄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조직 구성원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송환되는 모습. (경찰청 제공)관련 키워드보이스피싱경찰경찰청검거사기남해인 기자 '지귀연 의혹' 룸살롱 간판 떼고 영업 멈춰…"기사 딸린 차들 많이 왔다"눈·입 찢어진 李 선거벽보…서울 곳곳 잇달아 훼손(종합)관련 기사생명의 전화 '1308'로 위기 임산부에 희망을…민관 협력체계 구축쿠팡, 경찰청과 피싱 범죄 예방 캠페인 맞손LGU+ "AI 고도화·경찰 협업…보이스피싱 2000억 피해 예방"대구경찰청, 여성 경제인 보호·지원 안전 파트너쉽 구축[단독] 김문수 "촉법소년 12세로 낮출 것"…아동 강력범죄 형량 2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