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새벽1시까지 문 여는 공공야간약국…서울에 단 33곳연휴 때면 환자 두 배 늘어…'의료 대란' 피부로 느껴져20일 오전 서울 금천구 시흥동 별장약국에서 약사 이금봉 씨가 약을 정리하고 있다. 2024.9.20/뉴스120일 오후 서울 관악구 대학동 종로늘푸른약국에서 약사 배수성 씨가 약 재고를 확인하고 있다. 2024.09.20/뉴스120일 밤 서울 금천구 시흥동 별장약국 간판이 환하게 빛나고 있다. 2024.9.20/뉴스1관련 키워드공공야간약국약국약사관악구금천구김종훈 기자 檢 "이철, 최경환 신라젠 의혹 허위 알고도 제보"…1심 반박'학폭 피해' 중학생에 고성 지른 도덕교사 2심도 무죄관련 기사제주 공공심야약국 이용객 86% 증가…"주 6일 확대 효과"김제시, '공공심야약국' 화타약국→세종로약국으로 변경 운영김제시, 공공심야약국·달빛어린이병원 확대 운영광양 중마대형약국, 올해도 공공심야약국으로 운영경기 지자체, 추석 연휴 의료기관 등 24시간 비상대책반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