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졌던 2022년 12월 23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2.12.2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올겨울한파김해동교수김송이 기자 하원미 "♥추신수 애마 3억짜리 벤틀리 눈엣가시…팔아버릴 것""음주운전 3번, 김문수 지원 빠져라" 비난하자…김흥국 "너나 사고 치지 마"관련 기사기상 학자 "입춘 추위, 지구 온난화 현상…2월말부터 따뜻한 봄, 개화도 일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