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 도심에서 일면식도 없는 10대 여성을 살해한 박대성이 4일 오전 순천경찰서 중앙 현관 앞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하고 있다. 2024.10.4/뉴스1 ⓒ News1 김동수 기자관련 키워드박대성문신목문신김송이 기자 하원미 "♥추신수 애마 3억짜리 벤틀리 눈엣가시…팔아버릴 것""음주운전 3번, 김문수 지원 빠져라" 비난하자…김흥국 "너나 사고 치지 마"관련 기사흑백요리사 '맛피아' 논란에 소환된 '문신'…"타투가 무슨 죄?""PC방 살인 김성수, 순천 살해 박대성…목에 문신? 요주의 인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