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여객기참사 발생 이틀째인 30일 전남 무안 스포츠파크에 차려진 합동 분향소에서 한 시민이 조문하며 울고 있다. (공동취재) 2024.12.3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30일 전남 무안군 무안종합스포츠파크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추모객들이 조문을 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공동취재) 2024.12.3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30일 오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 설치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광주시의회 관계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2024.12.30/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을 애도하는 조기가 걸려 있다. 2024.12.3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을 애도하는 조기가 걸려 있다. 2024.12.30/뉴스1 ⓒ News1 허경 기자
30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는 조기가 걸려 있다. 정부는 1월 4일까지 7일간의 국가애도기간에 전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들이 조기를 게양하고, 공직자들은 애도 리본을 착용하게 되며 전국 17개 시도에 합동분향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4.12.30/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30일 경북 포항시청에서 공무원들이 전남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목숨을 잃은 분들의 명복을 빌기 위해 추모 리본을 준비하고 있다. 포항시는 시 소속 모든 공무원들과 함께 아픔을 나누기 위해 추모리본을 배부했다. 2024.12.3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30일 전남 무안군 무안종합스포츠파크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추모객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12.3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제주항공여객기참사 발생 이틀째인 30일 전남 무안 스포츠파크에 차려진 합동 분향소에서 한 시민이 조문 도중 위패를 잡고 있다. (공동취재) 2024.12.3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30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는 조기(弔旗)가 걸려 있다. 정부는 1월 4일까지 7일간의 국가애도기간에 전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들이 조기(弔旗)를 게양하고, 공직자들은 애도 리본을 착용하게 되며 전국 17개 시도에 합동분향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4.12.30/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을 애도하는 조기가 걸려 있다. 2024.12.30/뉴스1 ⓒ News1 허경 기자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을 애도하는 조기가 걸려 있다. 2024.12.3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을 애도하는 조기가 걸려 있다. 2024.12.3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