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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PICK]'고향으로 궁으로' 설 연휴 둘째 날 풍경

귀성객들로 붐비는 역·고속도로
궁·능 무료 개방으로 나들이 나선 가족들

설 명절을 앞둔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IC 부근에서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방향에 차량이 정체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서 425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1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0만 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귀성 방향 정체는 오전 6~7시에 시작돼 정오부터 오후 1시 사이에 최대 수준을 보이다가 오후 10~11시쯤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5.1.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설 명절을 앞둔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IC 부근에서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방향에 차량이 정체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서 425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1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0만 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귀성 방향 정체는 오전 6~7시에 시작돼 정오부터 오후 1시 사이에 최대 수준을 보이다가 오후 10~11시쯤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5.1.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설 명절을 앞둔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귀성객들이 열차에 탑승하고 있다. 2025.1.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설 명절을 앞둔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귀성객들이 열차에 탑승하고 있다. 2025.1.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설 연휴인 26일 오전 서울로7017에서 바라본 서울역 일대 도로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5.1.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설 연휴인 26일 오전 서울로7017에서 바라본 서울역 일대 도로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5.1.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본문 이미지 - 설 연휴인 26일 오후 서울 경복궁이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명절 연휴인 오는 30일까지 4대궁(경복궁·덕수궁·창경궁·창덕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로 개방한다. 2025.1.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설 연휴인 26일 오후 서울 경복궁이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명절 연휴인 오는 30일까지 4대궁(경복궁·덕수궁·창경궁·창덕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로 개방한다. 2025.1.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본문 이미지 - 설 명절을 앞둔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IC 부근에서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방향에 차량이 정체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서 425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1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0만 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귀성 방향 정체는 오전 6~7시에 시작돼 정오부터 오후 1시 사이에 최대 수준을 보이다가 오후 10~11시쯤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5.1.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설 명절을 앞둔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IC 부근에서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방향에 차량이 정체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서 425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1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0만 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귀성 방향 정체는 오전 6~7시에 시작돼 정오부터 오후 1시 사이에 최대 수준을 보이다가 오후 10~11시쯤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5.1.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설 명절을 앞둔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귀성객들이 열차에 탑승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1.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설 명절을 앞둔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귀성객들이 열차에 탑승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1.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설 연휴인 26일 오전 서울로7017에서 바라본 서울역 일대 도로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5.1.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설 연휴인 26일 오전 서울로7017에서 바라본 서울역 일대 도로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5.1.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본문 이미지 - 설 연휴인 26일 오후 서울 경복궁을 찾은 한 가족이 추억을 남기고 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명절 연휴인 오는 30일까지 4대궁(경복궁·덕수궁·창경궁·창덕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로 개방한다. 2025.1.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설 연휴인 26일 오후 서울 경복궁을 찾은 한 가족이 추억을 남기고 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명절 연휴인 오는 30일까지 4대궁(경복궁·덕수궁·창경궁·창덕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로 개방한다. 2025.1.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본문 이미지 - 설 명절을 앞둔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IC 부근에서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방향에 차량이 정체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서 425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1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0만 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귀성 방향 정체는 오전 6~7시에 시작돼 정오부터 오후 1시 사이에 최대 수준을 보이다가 오후 10~11시쯤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5.1.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설 명절을 앞둔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IC 부근에서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방향에 차량이 정체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서 425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1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0만 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귀성 방향 정체는 오전 6~7시에 시작돼 정오부터 오후 1시 사이에 최대 수준을 보이다가 오후 10~11시쯤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5.1.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설 명절을 앞둔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귀성객들이 열차에 탑승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1.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설 명절을 앞둔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귀성객들이 열차에 탑승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1.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설 명절을 앞둔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귀성객들이 열차 탑승을 위해 줄 서 있다. 2025.1.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설 명절을 앞둔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귀성객들이 열차 탑승을 위해 줄 서 있다. 2025.1.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설 연휴인 26일 오전 서울로7017에서 바라본 서울역 일대 도로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5.1.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설 연휴인 26일 오전 서울로7017에서 바라본 서울역 일대 도로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5.1.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본문 이미지 - 설 연휴인 26일 오전 서울로7017에서 바라본 서울역 일대 도로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5.1.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설 연휴인 26일 오전 서울로7017에서 바라본 서울역 일대 도로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5.1.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본문 이미지 - 설 연휴인 26일 오후 서울 경복궁을 찾은 한 가족이 추억을 남기고 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명절 연휴인 오는 30일까지 4대궁(경복궁·덕수궁·창경궁·창덕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로 개방한다. 2025.1.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설 연휴인 26일 오후 서울 경복궁을 찾은 한 가족이 추억을 남기고 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명절 연휴인 오는 30일까지 4대궁(경복궁·덕수궁·창경궁·창덕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로 개방한다. 2025.1.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본문 이미지 - 설 연휴인 26일 오후 서울 경복궁을 찾은 한 가족이 추억을 남기고 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명절 연휴인 오는 30일까지 4대궁(경복궁·덕수궁·창경궁·창덕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로 개방한다. 2025.1.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설 연휴인 26일 오후 서울 경복궁을 찾은 한 가족이 추억을 남기고 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명절 연휴인 오는 30일까지 4대궁(경복궁·덕수궁·창경궁·창덕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로 개방한다. 2025.1.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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