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교제 살인' 가해자 김 모 씨(왼쪽)와 피해자 고(故) 이효정 씨. (JTBC 갈무리) 고(故) 이효정 씨. (JTBC 갈무리)지난해 5월 20일 경남 통영시 창원지방법원 통영지원에서 전 여자 친구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김 모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린 가운데 피해자 유가족이 영장실질심사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5.20/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거제교제살인거제데이트폭력살인김송이 기자 황정음 43억 횡령…"내가 돈 천배 더 많다"·5억대 슈퍼카 자랑 재조명"배다른 형제만 7명인데…167만원 차, 폐차 동의 못 받아 세금만 줄줄"관련 기사'거제 교제폭력 사망사건' 20대 징역 12년 선고 …상해치사 혐의"내 딸 죽인 가해자, 출소해도 20대"…거제 데이트 폭력 유족 엄벌 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