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변론을 종결한 뒤 아직 선고일을 지정하지 못하면서 대통령 탄핵 사건 중 최장기간 숙의를 거듭하고 있다. 사진은 1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모습. 2025.3.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변론을 종결한 뒤 아직 선고일을 지정하지 못하면서 대통령 탄핵 사건 중 최장기간 숙의를 거듭하고 있다. 사진은 1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모습. 2025.3.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둔 1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담벼락에 철조망이 설치돼 있다. 2025.3.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둔 1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에 소화기가 구비돼 있다. 2025.3.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둔 1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경찰 병력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2025.3.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임박한 1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 지하철 3호선 안국역에 경찰 질서 유지선이 준비돼 있다. 2025.3.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임박한 1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 지하철 3호선 안국역에 탄핵 심판 선고일 임시 휴업 공고문이 게시돼 있다. 2025.3.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둔 1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탄핵 반대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2025.3.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둔 1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에 경찰 차벽이 세워져 있다. 2025.3.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둔 1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에 경찰 차벽이 세워져 있다. 2025.3.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임박한 1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 따릉이 대여소가 임시 폐쇄되어 있다. 2025.3.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변론을 종결한 뒤 아직 선고일을 지정하지 못하면서 대통령 탄핵 사건 중 최장기간 숙의를 거듭하고 있다. 사진은 1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모습. 2025.3.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14일 서울 종로구 덕성여자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헌법재판소 인근 교동초, 재동초병설유치원, 재동초, 운현유치원, 운현초, 서울경운학교, 덕성여중, 덕성여고, 중앙중, 중앙고, 대동세무고 등 모두 11곳은 탄핵선고 당일 임시 휴교 하기로 했다. 2025.3.14/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둔 1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담벼락에 철조망이 설치돼 있다. 2025.3.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임박한 1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 지하철 3호선 안국역에 탄핵 심판 선고일 임시 휴업 공고문이 게시돼 있다. 2025.3.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임박한 1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 지하철 3호선 안국역에 경찰 질서 유지선이 준비돼 있다. 2025.3.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둔 1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경찰 병력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2025.3.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임박한 1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 따릉이 대여소가 임시 폐쇄되어 있다. 2025.3.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둔 1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경찰 병력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2025.3.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둔 1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경찰 병력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2025.3.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