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헌재 파면 결정 이후 두 번째 입장문두 입장문 모두 지지 감사 인사뿐…파면 결정 승복 언급 無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달 8일 오후 법원의 구속취소 청구 인용으로 석방돼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 앞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지난 1월 26일 구속기소 된 지 41일 만, 1월 15일 체포된 후 52일 만에 자유의 몸이 됐다. 2025.3.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헌법재판소국민변호인단파면尹비상계엄선포김기성 기자 '공천 개입 의혹' 김건희 끝내 불출석…檢, 세 번째 출석 요구 전망검찰, '홈플러스 사태' 한국신용평가 기업평가본부장 소환정재민 기자 김건희 "李 재판도 밀렸는데"…검찰에 불출석 사유서 제출공수처, 대통령실 압수수색으로 'VIP 격노설' 자료 확보…"분석 중"관련 기사'계몽' 김계리도 尹사저에…'건진 의혹' 압색 5시간 넘어(종합2보)'내란 수괴 혐의' 尹 2차 공판 시작…'피고인석' 앉은 모습 첫 공개김계리 "문형배 득의양양에 파면 직감…'똥 됐다' 싶어 눈물 대신 웃음만"민주 "'윤어게인' 신당, 백지화 마땅…윤석열 자중해야"(종합)재판부 향해 60도 인사한 尹…지귀연 판사 "전직 대통령" 인정신문(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