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에서 보호 중인 강아지서울시 민관협력 입양센터 발라당에서 보호 중인 강아지 '미르'(왼쪽) ⓒ 뉴스1구조 당시 미르의 모습(사진 동물보호관리시스템) ⓒ 뉴스1짧은 다리와 통통한 몸매가 매력인 '미르'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 제공) ⓒ 뉴스1서울시 민관협력 발라당입양센터에서 보호 중인 '미르'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가족읠발견강아지유기견구조견동물구조강아지입양반려견입양반려견한송아 기자 "맞춤형 검진"…서울대 관악캠 동물병원 건강검진센터, 홍보 '눈길'메타디엑스, 정부 핵심지원사업 2관왕…수의 AI 기술력 입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