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버스노조가 준법투쟁에 돌입한 30일 오전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이용해 출근하고 있다. 버스노조는 서울시와의 협상이 결렬되면서 이날 첫차부터 규정 준수, 안전 운행 등을 명목으로 사실상 버스를 지연 운행하는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2025.4.3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시 버스노조가 준법투쟁에 돌입한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신도림역이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2025.4.3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시 버스노조가 준법투쟁에 돌입한 30일 오전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이용해 출근하고 있다. 2025.4.3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시 버스노조가 준법투쟁에 돌입한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신도림역이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2025.4.3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시 버스노조가 준법투쟁에 돌입한 30일 오전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서 운행 중인 버스에 준법투쟁 안내문이 놓여져 있다. 2025.4.3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시 버스노조가 준법투쟁에 돌입한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신도림역이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2025.4.3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박점곤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이 30일 새벽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서울 시내버스 노사 조정 회의에서 막판 조정회의까지 이어지는 진통끝에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협상 결렬을 맞이한 뒤 교섭장을 나서고 있다. 2025.4.3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시 버스노조가 준법투쟁에 돌입한 30일 오전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서 운행 중인 버스에 준법투쟁 안내문이 놓여져 있다. 2025.4.3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시 버스노조가 준법투쟁에 돌입한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신도림역이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2025.4.3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시 버스노조가 준법투쟁에 돌입한 30일 오전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이용해 출근하고 있다. 2025.4.3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김정환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왼쪽)과 박점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서울 시내버스 노사 조정 회의에 참석해 있다. (공동취재) 2025.4.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시 버스노조가 준법투쟁에 돌입한 30일 오전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이용해 출근하고 있다. 2025.4.3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시 버스노조가 준법투쟁에 돌입한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신도림역이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2025.4.3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