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조합원들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십자각 일대에서 열린 '제135주년 세계노동절 전국노동자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5.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한국노총 조합원 등 참가자들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십자각 일대에서 열린 '제135주년 세계노동절 전국노동자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5.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1일 오후 서울 숭례문 앞에서 가진 2025 세계 노동절 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2025.5.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1일 오후 서울 숭례문 앞에서 가진 2025 세계 노동절 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2025.5.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관계자들이 1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동십자각 인근에서 5.1 노동절 전국노동자대회를 갖고 주 4일제 도입, 사회보장제도 강화 등을 촉구하고 있다. 2025.5.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전국건설노동조합 노조원들이 근로자의 날인 1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을 출발해 종로1가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건설노조는 건설노동자에 대한 고용 안정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노동절 대행진을 진행했다. 2025.5.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숭례문 인근에서 가진 2025 세계 노동절 대회에서 손피켓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5.5.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숭례문 인근에서 가진 2025 세계 노동절 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5.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한국노총 조합원들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십자각 일대에서 열린 '제135주년 세계노동절 전국노동자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5.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한국노총 조합원들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십자각 일대에서 열린 '제135주년 세계노동절 전국노동자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5.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전국건설노동조합 노조원들이 근로자의 날인 1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을 출발해 종로1가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건설노조는 건설노동자에 대한 고용 안정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노동절 대행진을 진행했다. 2025.5.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한국노총 조합원들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십자각 일대에서 열린 '제135주년 세계노동절 전국노동자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5.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전국건설노동조합 노조원들이 근로자의 날인 1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을 출발해 종로1가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건설노조는 건설노동자에 대한 고용 안정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노동절 대행진을 진행했다. 2025.5.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관계자들이 1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동십자각 인근에서 5.1 노동절 전국노동자대회를 갖고 주 4일제 도입, 사회보장제도 강화 등을 촉구하고 있다. 2025.5.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조국혁신당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을 비롯한 의원들이 1일 세계 노동자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 전태일 동상에 헌화한 뒤 묵념하고 있다. (조국혁신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숭례문 인근에서 가진 2025 세계 노동절 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5.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