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식용 도자기 국제 택배에 마약류 숨겨…'던지기'로 유통서울 광진경찰서는 독일·폴란드 국적 20대 남성 마약 조직원 2명을 구속하고 마약류인 케타민 52킬로그램(kg), 엑스터시 약 7만여 정을 압수했다. 사진은 경찰이 압수한 마약류 모습. (광진서 제공)관련 키워드마약마약유통마약검거남해인 기자 운전하다 목에 사탕 걸린 시민, 경찰관 '하임리히법'으로 살렸다"손흥민 아이 임신했다"…공갈 협박한 일당 구속영장 신청관련 기사반입 금지 의약품 200여종 밀반입 전국에 유통한 64명 검거진주에서 필로폰 투약·판매·유통한 5명 구속…3.36g 압수마약왕 하이젠버그에 맞서 어벤져스가 뭉쳤다 [박응진의 참견]사람 목 물어뜯는 '좀비마약' 한국에 뿌렸다…메퍼드론 유통 외국인들 검거마약 밀수 들키자 12년간 해외 도피 생활한 50대, 징역 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