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힘듦 알리려는 목적 있었을 수도…사회 유대감 부재""삶의 동아줄 같은 유대감·다양성 가치 돌아봐야"지난 13일 오후 3시쯤 서울 지하철 강남역 11번 출구 인근 한 고층 빌딩에 한 남성이 서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진은 3시간 28분 만인 오후 6시 28분 남성이 소방관에 의해 구조되는 모습. ⓒ 뉴스1 남해인 기자지난 13일 오후 3시쯤 서울 지하철 강남역 11번 출구 인근 한 고층 빌딩에 한 남성이 서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이 에어매트를 까는 등 구조작업에 착수하고, 경찰이 주변 통행을 통제하고 있는 모습. ⓒ 뉴스1 남해인 기자관련 키워드강남빌딩소동남해인 기자 동덕여대 총장 "학교 이미지 실추, 학생 고소 취하…대화로 풀어야"경찰, "손흥민 아이 임신했다" 공갈 협박 일당 집·휴대전화 압수수색관련 기사강남서 또 투신 소동…구조대 대치 끝 3시간 28분만 구조(종합2보)[속보]강남 한복판 투신 소동…구조대와 대치 끝에 구조 완료강남 한복판 또 투신 소동…구조대와 3시간째 대치(종합)강남 한복판 또 대낮 투신 소동…에어매트 설치·경찰특공대 투입강남 삼성동서 화학물질 누출 의심 대피 소동…8명 응급조치 후 귀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