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민원에 대관 합의 일방 취소…성소수자 존재 부정"작년 6월엔 퀴어영화제 개최…학내에선 반발 여론서울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제공관련 키워드퀴어문화축제이대아트하우스모모박혜연 기자 "내가 누군지 아느냐"…술 취해 경찰관 폭행한 공기업 고위 간부 입건인권위, 간리 특별심사 답변서 심의 못해…26일 전원위 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