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 "단순 자금세탁인 줄 알았다" 주장법원 "경찰 경력 고려하면 범행 인지" 판단서울북부지법 ⓒ News1 임윤지 기자관련 키워드북부지법김민수 기자 경찰, '기부금품법 위반 혐의' 촛불행동 관계자 추가 조사'서부지법 난동' 사태 피고인, 1심 징역형에 잇달아 항소관련 기사자신도 모른채 보이스피싱 인출책된 50대 여성…'무죄' 결정적 이유'서부지법 난동 배후 의혹' 전광훈, 손해배상 소송 피소…"국민 고통 줘""고소 취하 안 하면 회사 비리 불겠다"…회삿돈 횡령 경리 '적반하장'300만원 못받아 "아내·지인에게 알린다" 9차례 문자…법원 "불법 추심"[뉴스1 PICK]'여신도 성추행·사기 혐의' 허경영, 영장심사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