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지난 9월 중순에도 폭염이 이어지면서 채소류 물가가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다. 20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상추 등 채소류가 진열돼 있다. 2024.9.2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기상청사계절대한민국한국재조정폭염더위김예원 기자 "당직 서다 갑판에서 만나 결혼" 해군, 부부의날 맞아 '사내 커플' 공개방사청, KF-21 양산 1호기 최종 조립…내년 하반기 공군 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