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서 할테니 닫아라"…시민 제지에도 또다시 운전대 잡아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8중 추돌 사고를 일으킨 무면허 운전자 20대 여성 A 씨가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11.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강남경찰서무면허추돌8중추돌강남8중추돌정윤미 기자 국힘 "이재명 경제정책, 제2의 IMF 초래할 것…질러노믹스"김문수 "F4 참여 금융경제자문위 신설…세일즈 대통령 될 것"홍유진 기자 에어컨 수리하다 강남 아파트 7채 태운 기사…벌금 1000만원로펌공익네트워크, '1인 가구 지원방안 모색' 라운드테이블 개최관련 기사'강남서 무면허 8중 추돌' 20대 여성, 첫 재판서 '심신미약' 주장강남 8중 추돌 20대 무면허 여성 운전자 구속기소'강남 8중 추돌' 무면허 폭주 맨몸으로 멈춰 세운 20대, 경찰 표창'강남 8중 추돌' 무면허 20대, 신경안정제 검출…약물운전 혐의 추가강남 '8중 추돌' 무면허 20대 구속 송치…"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