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저녁 서울중앙우체국 앞에는 신세계백화점 미디어파사드를 구경하기 위해 수백 명 인파가 몰렸다. / 뉴스1 박혜연 기자서울시 도시데이터 인파 밀집 상황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성탄절 분위기를 만끽하려는 시민과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4.12.2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명동신세계파사드성탄전야박혜연 기자 경찰, 이재명 후보 선거운동원 폭행 혐의 70대 남성 수사남규선 인권위 상임위원, 이임식서 "인권위원장 사퇴하라"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