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위주 영장 집행…공무집행 방해 경호처 직원 대상"계엄 사태 피의자 총 52명…현직 공무원 1명 추가 입건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의 윤석열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 시도가 임박한 가운데 1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가 적막감에 휩싸여 있다. 2025.1.1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윤석열 대통령 체포 저지를 주도한 박종준 전 대통령 경호처장이 1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1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윤석열체포경호처경찰특수단공수처이기범 기자 경찰 '저위험 권총' 내년 1410정 도입…2029년까지 1인 1정"정치적 중립 준수"…경찰, 선거 전까지 매주 공직기강 점검정윤미 기자 김용태 "尹 찾아 탈당 권고…위헌 당원, 3년간 당적 제한"(종합)김용태 "빠른 시일 내 尹 찾아 정중하게 탈당 권고하겠다"관련 기사[속보]'尹 체포 방해 혐의' 경호차장·본부장 구속영장 기각'尹 체포 방해' 경호차장 구속영장 심사 21일 진행경호차장 구속, 법원 판단만 남았다…'비화폰 수사' 마지막 문턱검찰, '尹 체포방해' 경호차장·본부장 구속영장 청구'尹 체포방해' 경호차장·본부장 구속영장 재신청…영장심위 11일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