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서대문구 국가수사본부 앞에서 열린 '내란선동, 폭동주도 전광훈 고발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전광훈 목사 구속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2025.1.2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전광훈사랑제일교회경찰청국수본국가수사본부특수단尹비상계엄선포김예원 기자 육군, 전반기 공중 재보급 연합훈련 진행…보급품 확보 초점"상관 폭언·동료 따돌림 의혹"…육군 병사, 숨진 채 발견관련 기사전광훈 "5·16 혁명식으로 맞짱 떠서 尹 통일 대통령으로 복귀"(종합)'내란선동 혐의' 전광훈 소환 감감무소식…기독교계 "죗값 물어야"경찰 "백혜련 의원에 날계란 투척 의심 남성 특정…조만간 조사"헌재 인근 탄핵 찬반 '총력 투쟁'…긴급서명운동·철야집회(종합)尹 탄핵 찬성 측 '전국긴급집중행동' vs 반대 측 '24시간 노숙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