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직 경로, 경찰대 18명 과반…간부후보생 9명·순경 3명진영탁·이창우 등 경정 104명 승진…서울청 소속 27명ⓒ 뉴스1관련 키워드경찰청인사경무관인사총경인사정윤미 기자 '배우자 토론' 자신감 얻은 김문수…딸·사위까지 총출동김문수 "어린이집 교사 처우 개선…공교육 정상화로 4세 고시 막아야"이기범 기자 "尹 내란 방조"…시민단체, 김문수·추경호·나경원 고발K-치안산업,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키운다관련 기사경찰들도 명태균에 인사 청탁 의혹…경찰청, 진상조사'콘크리트 유리천장' 해경…여성관리자 비율 4.96% 불과전북경찰청 24명 보직 이동…총경급 상반기 전보 인사전북경찰청 공공안전부장에 최원석·수사부장에 함영욱'경찰의 꽃' 총경 585명 전보…尹 선고 앞두고 서울 기동대장 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