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동십자각에서 윤석열 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주최로 열린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파면 긴급행동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3.1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윤석열탄핵심판윤석열석방이기범 기자 경찰 '저위험 권총' 내년 1410정 도입…2029년까지 1인 1정"정치적 중립 준수"…경찰, 선거 전까지 매주 공직기강 점검관련 기사12·3 비상계엄 100일째…尹탄핵 찬성측 "불면의 밤 언제 끝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