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인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에 경찰 전용 대형 버스 등이 줄세워져 있다. 국회는 오는 6일까지 외부인 출입을 제한하고 출입문은 1,2,3,6문만 개방한다. 2025.4.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김민수 기자 가정폭력 친부 살해 30대…검찰, 1심 징역 6년에 항소'명예경찰' 신현준, 마포경찰서에 떴다…'데이터 저장소 보고' 홍보관련 기사시민단체, '룸살롱 접대 의혹' 지귀연 판사 공수처 고발지귀연 판사 '룸살롱 접대 의혹' 사법개혁 불씨되나…법조계 우려'尹 구속취소' 지귀연 판사 룸살롱 접대 의혹…내란 재판 영향 미칠까김용현 공판 비공개 비판…재판부 "자꾸 논란, 가급적 공개"(종합)"대한민국 어려운 시기"…'서부지법 난동' 선고 前 소회 밝힌 재판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