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이 인용된 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자유통일당 관계자 및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오열하고 있다. 이날 헌법재판소는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윤 대통령 파면을 결정했다. 2025.4.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이 인용된 4일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시민들이 TV 생중계를 시청하며 환호하고 있다. 이날 헌법재판소는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윤 대통령을 파면했다. 2025.4.4/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관련 키워드한남동집회전쟁기념관집회윤석열탄핵정윤미 기자 한동훈, 부산서 "왜 김문수 돕냐고…한국 지키는 호구 될것"(종합)한동훈, 부산 첫 지원 유세서도 "김문수, 계엄·탄핵 입장 변화 필요"김형준 기자 소상공인聯, 경북도에 산불 피해 복구 성금 3800만원 전달초여름 성큼…편의성 높인 '냉온수기' 들여볼까[강추아이템]관련 기사[尹탄핵인용] 헌재 앞 눈물·환호…관저 앞 대성통곡(종합)"파면이 정의다" 헌재 앞 눈물·환호…尹지지자 욕설·폭력[尹탄핵인용]헌재 앞은 진공상태·관저 앞 찬반 대치…'긴장 최고조'(종합)[尹탄핵심판]'선고 디데이'…지지자들 헌재에서 한남동 관저 앞으로[尹탄핵심판]'尹 선고 디데이' 찬반 집회 총력전…한남동·헌재서 생중계 시청[尹탄핵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