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왼쪽)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이 21일 서울 마포구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각각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3.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경찰청특별수사단윤석열불소추특권박혜연 기자 "내가 누군지 아느냐"…술 취해 경찰관 폭행한 공기업 고위 간부 입건인권위, 간리 특별심사 답변서 심의 못해…26일 전원위 회부관련 기사12·3 비상계엄 다음날 '안가 회동' 전후 尹 휴대전화 통신기록 확보경찰 "비화폰 서버 기록 복원 중…대통령집무실 CCTV 열람"檢, 수사권 지키려면 제대로 된 수사로 보여줘야[이승환의 로키]경찰 특수단, 尹 비화폰 서버 기록 임의제출 절차 착수'내란 서버' 곧 열린다…경찰 "경호처와 비화폰 서버 제출 협의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