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광수 총재 2013~2019년 걸쳐 4차례 강간·추행 혐의로 고소당해10일 서울시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종교단체 '다락방' 내 성폭력을 고발하는 피해자 기자회견이 진행되고 있다. 2025.04.10/ⓒ 뉴스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다락방류광수종교단체위계에의한성범죄권진영 기자 檢, 벼랑 끝 싱글맘 죽음 내몬 불법추심 가해자에 "징역7년" 구형스승의날 전국 '흐림'…중·남부 빗방울 [내일날씨]관련 기사다락방 총재, 여신도 성폭행 의혹…총재측 "일방 주장, 수사 응할 것"(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