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막 농성 시작하며 격렬한 반발…"우리는 살고 싶다""신발도 못 신고 쫓겨나" 맨발의 성노동자…소음유지 명령서 발부도17일 오전 서울 성북구청 앞에서 미아리 성노동자 이주대책위원회가 미아리 텍사스 명도집행 단행에 반발하고 있다. 2025.4.17/뉴스1 ⓒ News1 김종훈 기자17일 오전 서울 성북구청 앞 미아리 성노동자 이주대책위원회가 설치한 피켓들. 2025.4.17/뉴스1 ⓒ News1 김종훈 기자17일 오전 서울 성북구청 앞에서 미아리 성노동자 이주대책위원회가 미아리 텍사스 명도집행 단행에 반발하고 있다. 2025.4.17/뉴스1 ⓒ News1 김종훈 기자관련 키워드미아리미아리텍사스성매매 집결지강제철거명도집행북부지법신윤하 기자 [기자의 눈]여성·소수자 입 막는 학생 사회 '진리의 상아탑' 자격 있나라임사태 주범 도피자금 만들려 주가조작…이승기 장인 등 13명 재판행김종훈 기자 檢 "이철, 최경환 신라젠 의혹 허위 알고도 제보"…1심 반박'학폭 피해' 중학생에 고성 지른 도덕교사 2심도 무죄관련 기사'강제 퇴거' 미아리 성노동자, 재개발조합장 고소…집회 도중 탈진[기자의 눈] "미아리서 몸 팔아" 딸 유치원에 간 문자…죽음으로 내몰렸다성매매 여성 죽게 한 불법 대부업…서울시, 피해조사·예방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