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 "알코올 농도 수치 높고 숙박업 운영 장기간, 불리한 정상""잘못 인정해 뉘우치고 이전 형사처벌 받은 적 없어"음주운전 및 불법 숙박업 운영 혐의를 받는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문다혜 씨가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공중위생관리법 위반 혐의 1심 선고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25.4.1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문다혜문재인음주운전벌금형신윤하 기자 "임신했다" 공갈 협박…손흥민 측 "선처 없어, 강력 법적 대응할 것""손흥민 아이 임신"…수억 요구한 20대 협박 여성·40대 공범 체포유수연 기자 서울 은평구 응암동서 도로 파임 발생…인명 피해 없어경찰, '탄핵이 필요한 거죠' 尹 풍자 가수 백자 불송치관련 기사경찰, 문다혜 '자선 전시회 모금액 먹튀 의혹' 수사 착수'음주운전·불법숙박업 혐의' 문다혜, 1심 벌금형에 불복 '항소'검찰, '음주운전·불법 숙박업 혐의' 문다혜 1심 벌금형에 항소'음주운전·불법숙박업' 문다혜, 벌금 1500만원…1심 "모두 유죄"(종합)[속보] '음주운전·불법 숙박업' 문다혜, 1심 벌금 15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