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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수어통역 1명뿐, 공약은 문자로만…청각장애 유권자 '뒷전'

[손으로 만난 세계]② 청각장애인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 4개 모두 '계류'
인권위 권고에 대선 토론회 수어통역사 2명 배치…후보별 통역 없이 교대만

장애인 인권 단체 회원들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장애인 참정권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모든 사람이 접근 가능한 투표소 선정과 수어통역·자막 제공 의무화, 이해하기 쉬운 선거 정보 제공 등을 22대 총선에서 제공할 것을 국회에 촉구했다. 2024.1.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장애인 인권 단체 회원들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장애인 참정권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모든 사람이 접근 가능한 투표소 선정과 수어통역·자막 제공 의무화, 이해하기 쉬운 선거 정보 제공 등을 22대 총선에서 제공할 것을 국회에 촉구했다. 2024.1.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편집자주 ...두 번째 대통령 탄핵, 50일도 남지 않은 21대 대통령 선거…대한민국이 어느 때보다 숨가쁘게 움직이고 있는 요즘, 소리가 아닌 손으로 세상을 전하고 접하는 이들이 있다. 바로 청각장애인과 수어통역사다.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청각장애인과 수어통역사들의 '손으로 만난 세계'를 뉴스1이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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