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경찰서, 60대 택시기사에 감사장·포상금 전달22일 보이스피싱을 막은 60대 택시기사 A 씨가 서울 양천경찰서에서 감사장을 받고 있다.(서울 양천경찰서 제공)관련 키워드양천경찰서보이스피싱택시김종훈 기자 대구 최고 32도 '초여름' 더위…큰 일교차 '주의'[오늘날씨]뒷돈 받고 부품 업체와 계약한 서울교통공사 간부…구속 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