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추적해 1.2㎞ 떨어진 마사지 업소서 검거…범행 1시간 만ⓒ 뉴스1관련 키워드서부경찰서아동청소년법강제추행유수연 기자 '서부지법 난동' 취재진·경찰 폭행범 선고…檢 1년 6개월 구형서울 은평구 응암동서 도로 파임 발생…인명 피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