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혁 서울청 한강경찰대장 "30㎝도 안 보이는데 수색하는 전문성" "다시 살려는 다짐 보면 마음 놓여…우울증 등 정부차원 관리 필요"
김용혁 서울경찰청 한강경찰대장(경정)이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강경찰대 망원센터 계류장에서 뉴스1과 인터뷰 전 대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유호선 수상안전 3팀장(경감), 김 대장, 구자정 수상안전 3팀 팀원(경위), 이정렬 수상안전 3팀 팀원(경장). 2025.5.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편집자주 ...사람도, 조직도 허리가 중요합니다. 위아래를 연결하며 중심을 잡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죠. 경정(警正)은 경찰의 11개 계급 중 중간인 6번째에 있습니다. 각 분야에서 경험이 쌓여 베테랑이라고 불리는 때이기도 합니다. <뉴스1>은 올해 창경 80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경찰의 중간 관리자이자 전문가인 이들의 활약과 애환을 전하겠습니다.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김용혁 서울경찰청 한강경찰대장(경정)이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강경찰대 망원한강치안센터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5.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김용혁 서울경찰청 한강경찰대장(경정)이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강경찰대 망원센터 계류장에서 대원들과 순찰정을 타고 한강을 살펴보고 있다. 2025.5.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김용혁 서울경찰청 한강경찰대장(경정)이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강경찰대 망원한강치안센터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5.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편집자주 ...사람도, 조직도 허리가 중요합니다. 위아래를 연결하며 중심을 잡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죠. 경정(警正)은 경찰의 11개 계급 중 중간인 6번째에 있습니다. 각 분야에서 경험이 쌓여 베테랑이라고 불리는 때이기도 합니다. <뉴스1>은 올해 창경 80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경찰의 중간 관리자이자 전문가인 이들의 활약과 애환을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