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손성빈, LG 김범석 유소년 장학생 출신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말 1사 상황에서 LG 김범석이 안타를 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5.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kbo장학생 선발장학금 지원한국야구위원회유소년문대현 기자 대원제약, 1분기 영업이익 94억 원…전년比 3.5% 감소강선우 "차기정부, 의료보험 보장↑·건보재정 감시해야"[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