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3방으로 12-9 승…김광현 3이닝 8실점 최악투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말 무사 1루상황에서 LG 오지환이 2루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4.5.24/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LG의 8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 김범석이 안타를 치고 있다. 2024.6.2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김광현잠실엔스프로야구현장취재문대현 기자 대원제약, 1분기 영업이익 94억 원…전년比 3.5% 감소강선우 "차기정부, 의료보험 보장 확대·건보재정 감시 강화해야"[인터뷰]관련 기사MVP 김도영, 이번엔 '황금 장갑' 겨냥한다…골든글러브 후보 확정[프로야구] 전적 종합(22일)삼성, 3년 만에 PO 직행 확정…SSG는 한 달 만에 5위 도약(종합)[프로야구] 22일 선발투수 예고[프로야구] 17일 선발투수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