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3루 KIA 응원단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 운집한 야구팬들. /뉴스1 DB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KBO리그관중1000만천만권혁준 기자 LG, 6연승 달리며 단독선두 질주…한화는 두산에 3연전 싹쓸이패(종합)'임찬규 역투+오지환 결승포' LG, 키움 잡고 6연승…단독 선두 질주관련 기사어린이날에 매진 행렬…프로야구, 역대 최소 경기 300만 관중'뜨거운 열기' 프로야구, 어린이날에 역대 최소 경기 300만 관중 돌파VVS, 데뷔 8일만에 승리 요정 출격…키움·롯데전 시구"KBO 열풍 타고 홈런"…삼립 '크보빵' 1000만봉 판매 돌파프로야구 역대 최소 118경기 만에 200만 관중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