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음주운전, 추신수 외삼촌 논란 등 잡음 이어져 "현장으로 복귀하기는 아직 부족한 부분 있다 생각"
1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를 앞두고 박정태 전 코치가 경기장을 찾아 관전하고 있다. 2022.1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 대표팀 전지훈련이 벌어지고 있는 17일 대만 도류시 도류구장에서 박정태 코치가 김태균을 지도하고 있다. 2013.2.17/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