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30대 중반 김상수 백업 자원 발굴 골몰이강철 "황재균 가장 앞서…잘 치는 선수가 선발"한화 심우준이 26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 연습경기에 앞서 KT 황재균·강백호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2.26/뉴스1 ⓒ News1 허경 기자이강철 KT 감독이 26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 연습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5.2.26/뉴스1 ⓒ News1 허경 기자KT 황재균이 26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 연습경기에 앞서 한화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2.26/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야구KT서장원 기자 전국에 비, 프로야구 5경기 모두 취소…17일 더블헤더(종합)전국에 내린 봄비, 프로야구 대전·광주 경기 취소…17일 더블헤더관련 기사'KT 성공 데뷔' 헤이수스 "친정 키움? 상대 팀일 뿐 다른 감정 없어"적으로 만난 심우준…이강철 KT 감독 "무조건 잡아야 할 타자"한 권이면 KBO리그가 보인다…2025 프로야구 가이드북 발간FA 앞둔 KT 강백호, 포수 전향 준비 '착착'…"순조롭게 적응 중"2년 연속 '타이틀 홀더' 박영현 "내년 목표는 1위팀 마무리 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