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년 연속 꼴찌…김혜성·조상우 이탈로 전력 더 약화"뒤돌아볼 일도, 내려갈 데도 없다…선수들도 잘 알고 있어"홍원기 키움 히어로즈 감독. ⓒ News1홍원기 키움 히어로주 감독. /뉴스1 DB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키움홍원기김혜성권혁준 기자 '최고령 2연패 도전' 최경주 "작년보다 비거리 늘어…진지하게 준비했다"비상 걸린 LG, 리드오프 홍창기에 '필승조' 김강률도 부상 이탈관련 기사키움 카디네스, 출산 휴가 받아 미국행…장재영 4번 우익수 출격키움 푸이그, 담증세로 선발 제외…홍원기 감독 "심각하진 않지만…"키움 루키 전태현, 이정후처럼?…"타격 재능 극대화위해 외야 병행"'2년 연속 최하위' 키움 홍원기 감독 "끝까지 집중, 최선 다할 것"'최하위 확정' 키움 홍원기 감독 "끝까지 최선 다하는 게 우리 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