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 침묵 끝 14일 첫 홈런…"시즌 전까지는 조정의 시간" "테임즈·터크먼 등에게 조언 들어…훌륭하고, 쉽지 않은 리그"
KIA 타이거즈 패트릭 위즈덤. ⓒ News1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 KIA 외국인 타자 위즈덤이 1회초 1사 3루에서 투런 홈런을 친 뒤 조재영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3.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 KIA 외국인 타자 위즈덤이 1회초 1사 3루에서 투런 홈런을 친 뒤 김도영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3.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