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선발투수 에르난데스가 1회초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2024.8.2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야구LGNC에르난데스서장원 기자 KBO '월간 씬-스틸러상' 3~4월 수상자에 한화 홍창화 응원단장신혼여행도 미룬 박현성, UFC 2연승 도전…부상 회복 후 복귀전관련 기사어린이날 만점 활약 펼친 '아빠' 정수빈 "아들 위해 세리머니"'어린이날 더비 승리' 이승엽 감독 "두린이 응원 힘입어 승리"두산, 3년 만의 어린이날 더비서 LG 5-2 제압…3연승 질주3년 만에 '어린이날 잠실 더비'…두린이와 엘린이, 누가 웃을까염경엽 감독이 본 코엔 윈 데뷔전…"볼넷 없어 만족"